약 3600년의 주기로 태양계를 교차하는 Nemesis 스타 시스템의 행성 중 하나로, 유전자 조작으로 지구인을 창조했다는 Anunnaki 외계인의 고향별로 알려져 있다. (수메르 문자 해독의 권위자로 알려진 Zecharia Sitchin이 인류문명의 기원인 수메르문명의 고대기록을 근거로 주장했던 내용으로, 사실여부야 알 수 없다.) 근래 들어 구글 서치나 유투브 등 인터넷 매체에서 Nibiru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많은 사이트나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는데, 태양계에 존재하는 재 9의 행성 (Planet Nine 또는 Planet X)과 관련하여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 이미 태양계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의 9개행성이 있는데 왜 제9의 행성이냐에 대해서는.. 달 질량의 1/6, 부피의 1/3 밖에 안되는 명왕성(pluto)를 현재는 행성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명왕성과 비슷하게 타원퀘도를 도는 유사 천체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명왕성이 과연 행성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다. 결국 명왕성이 태양계 외곽의 여러 얼음 천체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져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서는 명왕성을 왜행성(dwarf planet)으로 분류하였다) 어쨌건, planet-X를 tenth planet이라고 칭하는 이도 있고, 태양과 달을 포함하여 twelfth planet이라 칭하기도 한다.

 

Nibiru(행성)의 태양인 Nemesis는 예부터(성경을 포함하여) Wormwoord, Destroyer, Hercolubus, Second Sun 등 다양한 이름으로 언급되어져 왔는데, 사실 그 이름이 뭐든 간에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이 스타(정확히는 스타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왔던 이유는, 단지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행성의 실재여부에 대한 호기심 보다는, 지구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 때문이었다. 실제로 2000년 후반, 특히 2011년 부터 금년 2017년까지 태양계 내의 이상현상 들, 또 전 지구적인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이 스타시스템을 원인으로 들고있는 재야의 과학자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 진위여부를 떠나서 2011년 이후 두개의 태양을 촬용한 사진, 동영상 들이 심심찮게 유투브를 장식해 왔고, 좀더 전문성을 가진 유투버들은 공식적으로는 이들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있는 NASA의 각종 site에서 각종 정보를 캐내어 일반 대중에게 각성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우주에대해서 너무나 몽매하며, 지구가 우주의 커다란 영향을 받는 존재임을 아는 사람들은 아직 많지 않은 듯하다.

* YouTube와 같은 인터넷기반의 사용자미디어의 발달로, 과거와 같은 소수의 정보 독점과 은폐가 어려워진 현실로 보면, 아직 우리는 정보의 부재 때문이 아닌 정보가 있어도 진실을 알아 보지 못하는(낫 놓고 기억자를 모르는) 무지자이다. 유일한 선은 앎(지식)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측면에서 결국 악의편에 서고 마는 셈이지만, 이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예를들어 Nibiru나 이의 스타시스템인 Nemesis가 지구상 생명들의 존폐에 영향을 미친다 한들,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먹고살기 바쁜 마당에 당장 나랑 무슨 관계가 있나하면 그만이어서..  소아적이고 얄팍스러운 지혜임은 틀림없지만, 오히려 현실적이며 현명한 자세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대다수 현생인류의 수준이 그러한 것을 어쩌란 말이냐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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