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자동차의 CEO인 Elon Musk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뇌와 컴퓨터간에 인터페이스(BMI: Brain-Computer Interface)를 제공하는, 뇌에 이식가능한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뇌질병 치료에의 적용을, 장기적으로는 인간강화(Human Enhancement)를 목표로 한다.

기존의 다양한 BMI 개발 시도와 다른 점은, 1) 뇌에 디바이스를 이식한다는 점, 2) 단순히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읽고/쓰기를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다른말로 말하면 인간의 뇌를 업로드/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만약 이 기술이 가능해진다면, 인간의 신체는 말 그대로 하드웨어에 불과하여, 부를 가진 자들은 죽기 전에 자신의 뇌를 업로드 한 후, 젊고 건강한 육체에 자신의 뇌를 다시 다운로드하여 영생을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형태는 마치 인간의 영혼이 전생의 기억을 유지한 채로 육체를 바꿔 환생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어서, 그러한 죽음의 비법을 암시하는 듯한 어떤 고대 문서의 귀절*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 “먼저 … 다음으로 … 그럼으로써 위대한 영혼을 생에서 생으로 의지대로 변경하고, 그렇게 ..을 전달하여, 죽음을 의도한 바 대로 …”

누가 알 것인가? 우리가 아직 그 실체를 알지 못하는 초고대 문명에서는, 어쩌면, 무지한 인간들이 이제서야 시도하는 이런 기계적 방법 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방법으로 이미 환생이 가능하였을지.

* 사실여부를 떠나,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현재 14대 달라이 라마(1989년에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다!)를 포함하여 전생의 기억을 갖고 환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제법 있는 듯하다. 물론 진위야 알 수 없는 일이다.

 

Neuralink’s team is:

  • Flip Sabes, a UC San Francisco professor whose lab has worked on brain-machine interfaces
  • Ben Rapoport, a neurosurgeon who also has a PhD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from MIT
  • DJ Seo, who designed a new brain-machine interface concept while studying at UC Berkeley
  • Paul Merolla, who has been a designer for more than 10 brain-inspired chips
  • Vanessa Tolosa, a researcher of biocompatible materials at the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 Max Hodak, who worked on brain-machine interface technology while at Duke University
  • Tim Hanson, a researcher at the Berkeley Sensor and Actuator Center
  • Tim Gardner, an associate professor of biology at Boston University who has worked on implanting brain-machine interfaces in birds
  • Musk, who serves as the company’s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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