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PPIST-1은 태양에서 약 39.5광년 떨어진 물병자리(contellation Aquaris)에 위치한, 표면온도가 약 800℃로 추정되는 초저온 갈색왜성(ultra-cool dwarf star)이다. 크기는 목성보다 약간 크지만 훨씬더 무거운 항성으로 추정되며, 7개의 행성이 주변을 공전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관찰된 행성체계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이다.

 

항성은 199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나, 2015년에 과학자들이 지구크기의 3개의 행성을 발견한 이래, 2017년 2월에 4개의 행성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7개의 행성 중 3개의 행성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circumstellar habitable zone)으로 추정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TRAPPIST-1의 발표가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끈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Planet-X로 칭하는 Nibiru별의 Nemesis시스템 역시 7개의 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TRAPPIST-1이 Nemesis다 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Nemesis시스템이 2000년대 후반부터 태양계에 진입하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전체에 위협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NASA의 최근 발표가 오히려 이를 은폐하고 세간을 오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것으로 의심을 하고 있다
* Nemesis시스템이 7개의 별로 구성된 것으로 언급되고있으나, 현재에 알려진 추정은 1개의 태양(항성, star)와 3개의 행성(planet), 그리고 2개의 위성(satellite)을 포함한 모두 6개의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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