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라틴어로 Draco)은 동서양에 공통적인 전설의 동물로, 비늘외피로 뒤덮힌 몸통과 4개의 발,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양의 용은 날개가 달린 반면, 동양의 용은 날개가 없는 차이가 있으며, 기타 슬라빅지방의 용은 세 개의 머리를 지니는 등 지역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으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의 비행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서양에서는 간혹 성경속의 레비아탄(Leviathan)처럼 바다용(Sea Dragon)이 등장하기도 하며, 용과 비슷하지만 한쌍의 다리만 가진 동물은 와이번(wyvern)이라고 구분한다. 또한 용은 긴 몸통 때문에 종종 뱀(serpent)으로도 묘사되지만, 뱀과의 괴수인 파이썬(Python), 히드라(Hydra), 나가(Naga) 등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을 지녔다.

다양한 용의 특징과 상징을 뒤로하고, 용이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 특성에 좀더 주목해 보면, 옛날 사람들이 왜 혜성(comet)을 종종 용으로 비유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최근 Nibiru와 관련하여 유투브에 공유된 동영상들을 보면, 혜성의 꼬리(comet trail)는 불타는 용의 날개, 혹은 몸통이며, 옛사람들이 혜성이 지나가면 산과 마을이 불타는 변고가 발생함을 경고한 것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 혜성이 지구에 직접 충돌하지 않더라도, 전자기적인 영향으로 지구에 화산폭발, 지진, 산불 등을 야기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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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화적으로 용은 수메르의 Marduk신의 상징이며, Marduk은 지역에 따라 Baal, Bel 등으 불리워 진 고대 바빌론시의 수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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